토요일 오후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산책 고고
거리를 재보니까 총 7.6km 정도 걸었다 어쩐지 힘들더라니
모내기 시즌이 종료되었음을 알 수 있다
4대강사업에 발맞춰 공사가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새로 생긴 성우아파트가 뒤에 보인다 언제 입주가 끝나려는지 궁금하다 올해 말에는 가능 할까 싶을 정도.
강남에서 강북으로 향하는 대교위
그냥 찍었다 날씨가 요 몇일전에 비해 쾌청함이 사그러 들어서 아쉽지만 이정도면 괜찮으니까 뭐
광학을 다땡겨도 멀어서 디지털도 다땡겨 찍은 오늘의 1차 목표지 . 고산정.
날씨가 덥지 않아서 별로 시원해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부럽긴 했다.
북진하는 본인의 시야에서 왼쪽으로는 고산정이 보였고 오른쪽으로는 양평군의 중심지가 보인다
렉삼이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없어서 두장 합쳐 보았다. 참 한적한 동네.
한적한 어부
뭐하나 땡겨 보았는데 그물을 걷어들이고 계신다. 뭘 잡긴 잡으셨는지 아리송하다
다리를 다 넘어 올때쯤이다
좀 더 걷다 보니 고산정에 다다르게 해주는 계단이 보였다 자 올라가자
동네 뒷산도 안되는 높이 이기에 금방 올라왔다
바로 뒤를 돌아서 보이는 갈랫길. 난 오른손 잡이니까 오른쪽으로 가본다. 왼쪽에는 운동기구들이 있었다.
go산정. 처음 올라와봤는데 나름 괜찮다. 문이 3개인데 이상하기도 하고. 어설픈듯 괜찮다.
계단 뒤로 보이는 문으로 들어와서 한바퀴 둘러보니 계단이 있다. 올라간다.
키 큰 사람들은 헤딩하기 딱 좋다. 난 루저니까 괜찮아.
오 시야가 괜찮아 이정도면. 맥주좀 사올걸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같은 시야에서 줌으로 땡겨본 길조(일식집). 저 곳에 내 땀이 스며 있다
각을 조금 틀어서 찍은 내가 넘어온 다리. 그리고 야간 촬영 모델이 되겠다.
고산정
나름 잘 지어놨길래 '오! 못을 쓰지 않는 도편수가 아닐까' 싶었지만 역시나 아니었다.
스크류 박아놓고 메꿔논것 같다.
노래는 계속 귀에 흐르게 한체 내려왔다 이번에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 본다.
CF에 나왔던 그 어디 경남인가 그쪽 아무튼 그쪽 도로를 닮은 계단. 내려가서 우측으로 가본다.
바로 보이는 물안개 공원. 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역시나 남아도는 예산일거라 생각해본다.
김종환의 노래비가 있다. 이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진짜로. 뭐 참 의미없고 좋다.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나보다 생각만 하고 눌러 보진 않았다.
인공폭포나 찍자.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보자.
좀 걸었으니까 앉자.
앉았으니까 하늘도 보자.
자 목표달성했으니까 이번엔 조깅로를 따라서 다시 강가를 걸어본다.
거의 뭐 주작대로. 는 아니고 계속 가면 된다.
요 일대가 갈산체육공원인데 아담하다.
약간만 전진하면 축구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운동을 하는데 너무 좋다.
신설 구장 이라서 좋다 그냥 좋다 마냥 좋다.
반대편 코너플랙쪽에서 찍은 사진. 아 플랙이 없구나.
시간이 얼추 늦어서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는것을 찍어보기로 한다. 그래서 좀 더 방황을 하고. 기다리고. 지루하고.
외박 나온군인과 여친으로 추정되는 두사람.
부러워서 찍었다.
좀더 어두워 지기를 기달기달 하다보니 다리에 조명이 들어 오기 시작한다 시간은 20:25
참 시골이라 그런지 어둑어둑 하다. 전체적인 광량이 부족해서 좀 그렇다.
아래에는 다리를 향해 가면서 한컷 한컷 찍어 보았다. 다리 조명이 바뀌기 때문에 연신 셔터를 눌러댔으나
그다지 멋있지는 않다 그래서 모아서 접어 놓았다.
더
여기까지 찍고 집으로 택시를 타고 귀환 했다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좀 피곤하게 돈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