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4일 수요일

앤드류&레슬리 타이 영입


이번주말에 있을 친구 예식에 출전하기 위하여 구입을 했다.

안드류와레슬리는 처음 사봤다.. 비싼건 나한테 과한것 같아서 이걸로 선택을 했다. 이것도 나에겐 비싸지만..

택배를 기다려서 열어보니 음 맘에 든다 원했던 색감. 그리고 아주 조그만 포인트 괜찮다.

방패문양 이태리 잉글 프랑스 국기 뭐 이런거 있던것 같은데 그냥 이게 나아보인다. 실제로도 포인트가 작아서 좋다.




음 대략 어두운 다홍(?)색의 상자에 넣어져 왔다.
열어보니  이러하다 깔끔하게...  당연한거지만





대검폭이 8.5센치라고 적혀있던거 같은데 재보진 않았으나 그 즈음 될것같다.
가운데 포인트가 되는 꽃(?)문양.





뒤집어봤더니 소검 끝자락에도 꽃(?) 문양이 있었다. 크기를 재봤는데 아주 미세하게 소검폭의 문양이 작다
왠지 비대칭으로 있으니까 귀엽군.





한번 매봤는데 딤플이 잘잡힌다. 오오오오.  괜히 멋스러워 보여서 거울을 봤는데

아 젠장.




값 52,200원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고 투 더 고산정 앤 물안개공원

토요일 오후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산책 고고

거리를 재보니까 총 7.6km 정도 걸었다 어쩐지 힘들더라니 





모내기 시즌이 종료되었음을 알 수 있다


4대강사업에 발맞춰 공사가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새로 생긴 성우아파트가 뒤에 보인다 언제 입주가 끝나려는지 궁금하다 올해 말에는 가능 할까 싶을 정도.



강남에서 강북으로 향하는 대교위



그냥 찍었다 날씨가 요 몇일전에 비해 쾌청함이 사그러 들어서 아쉽지만 이정도면 괜찮으니까 뭐



광학을 다땡겨도 멀어서 디지털도 다땡겨 찍은 오늘의 1차 목표지 . 고산정.


날씨가 덥지 않아서 별로 시원해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부럽긴 했다.



북진하는 본인의 시야에서 왼쪽으로는 고산정이 보였고 오른쪽으로는 양평군의 중심지가 보인다

렉삼이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없어서 두장 합쳐 보았다. 참 한적한 동네.


한적한 어부


뭐하나 땡겨 보았는데 그물을 걷어들이고 계신다. 뭘 잡긴 잡으셨는지 아리송하다



다리를 다 넘어 올때쯤이다



좀 더 걷다 보니 고산정에 다다르게 해주는 계단이 보였다 자 올라가자



동네 뒷산도 안되는 높이 이기에 금방 올라왔다



바로 뒤를 돌아서 보이는 갈랫길. 난 오른손 잡이니까 오른쪽으로 가본다. 왼쪽에는 운동기구들이 있었다.



go산정. 처음 올라와봤는데 나름 괜찮다. 문이 3개인데 이상하기도 하고. 어설픈듯 괜찮다.



계단 뒤로 보이는 문으로 들어와서 한바퀴 둘러보니 계단이 있다. 올라간다.



키 큰 사람들은 헤딩하기 딱 좋다. 난 루저니까 괜찮아.



오 시야가 괜찮아 이정도면. 맥주좀 사올걸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같은 시야에서 줌으로 땡겨본 길조(일식집). 저 곳에 내 땀이 스며 있다



각을 조금 틀어서 찍은 내가 넘어온 다리.  그리고 야간 촬영 모델이 되겠다.



고산정



나름 잘 지어놨길래 '오! 못을 쓰지 않는 도편수가 아닐까' 싶었지만 역시나 아니었다.

스크류 박아놓고 메꿔논것 같다.



노래는 계속 귀에 흐르게 한체 내려왔다 이번에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 본다.



CF에 나왔던 그 어디 경남인가 그쪽 아무튼 그쪽 도로를 닮은 계단. 내려가서 우측으로 가본다.



바로 보이는 물안개 공원.  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역시나 남아도는 예산일거라 생각해본다.



김종환의 노래비가 있다. 이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진짜로. 뭐 참 의미없고 좋다.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나보다 생각만 하고 눌러 보진 않았다.



인공폭포나 찍자.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보자.



좀 걸었으니까 앉자.



앉았으니까 하늘도 보자.




자 목표달성했으니까 이번엔 조깅로를 따라서 다시 강가를 걸어본다.

거의 뭐 주작대로. 는 아니고 계속 가면 된다.



요 일대가 갈산체육공원인데 아담하다.



약간만 전진하면 축구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운동을 하는데 너무 좋다.

신설 구장 이라서 좋다 그냥 좋다 마냥 좋다.


반대편 코너플랙쪽에서 찍은 사진. 아 플랙이 없구나.

시간이 얼추 늦어서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는것을 찍어보기로 한다. 그래서 좀 더 방황을 하고. 기다리고. 지루하고.



외박 나온군인과 여친으로 추정되는 두사람.

부러워서 찍었다.

좀더 어두워 지기를 기달기달 하다보니 다리에 조명이 들어 오기 시작한다 시간은 20:25



참 시골이라 그런지 어둑어둑 하다. 전체적인 광량이 부족해서 좀 그렇다.

아래에는 다리를 향해 가면서 한컷 한컷 찍어 보았다. 다리 조명이 바뀌기 때문에 연신 셔터를 눌러댔으나

그다지 멋있지는 않다 그래서 모아서 접어 놓았다.



여기까지 찍고 집으로 택시를 타고 귀환 했다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좀 피곤하게 돈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