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0일 일요일

고 투 더 고산정 앤 물안개공원

토요일 오후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산책 고고

거리를 재보니까 총 7.6km 정도 걸었다 어쩐지 힘들더라니 





모내기 시즌이 종료되었음을 알 수 있다


4대강사업에 발맞춰 공사가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새로 생긴 성우아파트가 뒤에 보인다 언제 입주가 끝나려는지 궁금하다 올해 말에는 가능 할까 싶을 정도.



강남에서 강북으로 향하는 대교위



그냥 찍었다 날씨가 요 몇일전에 비해 쾌청함이 사그러 들어서 아쉽지만 이정도면 괜찮으니까 뭐



광학을 다땡겨도 멀어서 디지털도 다땡겨 찍은 오늘의 1차 목표지 . 고산정.


날씨가 덥지 않아서 별로 시원해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부럽긴 했다.



북진하는 본인의 시야에서 왼쪽으로는 고산정이 보였고 오른쪽으로는 양평군의 중심지가 보인다

렉삼이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없어서 두장 합쳐 보았다. 참 한적한 동네.


한적한 어부


뭐하나 땡겨 보았는데 그물을 걷어들이고 계신다. 뭘 잡긴 잡으셨는지 아리송하다



다리를 다 넘어 올때쯤이다



좀 더 걷다 보니 고산정에 다다르게 해주는 계단이 보였다 자 올라가자



동네 뒷산도 안되는 높이 이기에 금방 올라왔다



바로 뒤를 돌아서 보이는 갈랫길. 난 오른손 잡이니까 오른쪽으로 가본다. 왼쪽에는 운동기구들이 있었다.



go산정. 처음 올라와봤는데 나름 괜찮다. 문이 3개인데 이상하기도 하고. 어설픈듯 괜찮다.



계단 뒤로 보이는 문으로 들어와서 한바퀴 둘러보니 계단이 있다. 올라간다.



키 큰 사람들은 헤딩하기 딱 좋다. 난 루저니까 괜찮아.



오 시야가 괜찮아 이정도면. 맥주좀 사올걸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같은 시야에서 줌으로 땡겨본 길조(일식집). 저 곳에 내 땀이 스며 있다



각을 조금 틀어서 찍은 내가 넘어온 다리.  그리고 야간 촬영 모델이 되겠다.



고산정



나름 잘 지어놨길래 '오! 못을 쓰지 않는 도편수가 아닐까' 싶었지만 역시나 아니었다.

스크류 박아놓고 메꿔논것 같다.



노래는 계속 귀에 흐르게 한체 내려왔다 이번에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 본다.



CF에 나왔던 그 어디 경남인가 그쪽 아무튼 그쪽 도로를 닮은 계단. 내려가서 우측으로 가본다.



바로 보이는 물안개 공원.  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역시나 남아도는 예산일거라 생각해본다.



김종환의 노래비가 있다. 이게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진짜로. 뭐 참 의미없고 좋다.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나보다 생각만 하고 눌러 보진 않았다.



인공폭포나 찍자.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보자.



좀 걸었으니까 앉자.



앉았으니까 하늘도 보자.




자 목표달성했으니까 이번엔 조깅로를 따라서 다시 강가를 걸어본다.

거의 뭐 주작대로. 는 아니고 계속 가면 된다.



요 일대가 갈산체육공원인데 아담하다.



약간만 전진하면 축구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운동을 하는데 너무 좋다.

신설 구장 이라서 좋다 그냥 좋다 마냥 좋다.


반대편 코너플랙쪽에서 찍은 사진. 아 플랙이 없구나.

시간이 얼추 늦어서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는것을 찍어보기로 한다. 그래서 좀 더 방황을 하고. 기다리고. 지루하고.



외박 나온군인과 여친으로 추정되는 두사람.

부러워서 찍었다.

좀더 어두워 지기를 기달기달 하다보니 다리에 조명이 들어 오기 시작한다 시간은 20:25



참 시골이라 그런지 어둑어둑 하다. 전체적인 광량이 부족해서 좀 그렇다.

아래에는 다리를 향해 가면서 한컷 한컷 찍어 보았다. 다리 조명이 바뀌기 때문에 연신 셔터를 눌러댔으나

그다지 멋있지는 않다 그래서 모아서 접어 놓았다.



여기까지 찍고 집으로 택시를 타고 귀환 했다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좀 피곤하게 돈것같아.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미즈노 아마도르 웨이브 TM 슈퍼와이드

우리축구팀이 생긴지 1달반이 넘어가는듯하다. 그동안 열정은 가득했으나 여러 이유로 운동을 못했는데

친구들로만 짜여진 팀이 만들어져서 너무나 기쁘게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간 4년정도 써오던 축구화가 늙은 나에게 거부감을 내기 시작할 무렵 축구화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발길이 250mm  발볼 105mm 평발에다가 발등도 높고 아주 극악스러운 발.

솔직히 나이키를 신고 싶다. 하지만 원하는 디자인은 내몸에 안맞고 그렇다 보니 협상한게 미즈노.

마음같아서야 최고급 라인이지만 내가 뭐 잘났다고... 거기다 돈도 아쉽기도.... 하기에 고른게 중간라인

쿠아자르컵 웨이브 인시즌 뭐 이런거 많이 들어봤는데 아마도르는 처음 들어봤다 구매후기도 참 없다.

이럴때 발동하는 남들이 안해본거 하기. 내 주특기 아닌가? ㅎㅎ



☆.국내유일/스포플 단독입고 - 천연캥거루가죽의 슈퍼와이드사양으로 한사이즈 크게 출시 !!!

- 인조잔디대응 모델.

- 발볼이 넓은 동양인을 위하여 미즈노재팬이 제안하는 일본내수 한정사양.

- 인시즌2,쿠라자르컵 보다 조금 크게 출시된 제품/발볼이 넓은 한국인에 최고의 제품.

- 나이키,아디다스,푸마 착용중인 경우는 Q&A에 사이즈 문의 바람.

★.아웃사이드"부분만 자수 가능 !!!

- 자수를 원하지 않을 경우는 자수형식에 "선택안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것이 스포플의 상품소개인데. 나한테 딱이다

주로 뛰는곳이 인조잔디?      yes
볼넓은 놈?                         yes
한국인?                             yes
자수 원함?                         yes
한국에 정발안한 직수입?      yes
중저가?   price \109,000     yes

그냥 다 yes  끼워 맞춘게 아니라 다 그냥 나한테 맞아 떨어진다 심지어 우리팀 세컨유니폼과도 컬러 일치!!!

지난 일요일에 운동을 하고 발이 아파 하길래 더이상 고민고민 하지 않고 질렀다. 그리고 오늘 왔다.

늦은밤 그냥 찍었다 사진은 참 별로지만 지금 안찍으면 후회할것 같아 하......







난 파랑이 좋아 하악!


측면 사진 자수 이벤트 해주길래 냅다 박았음. 다행이다 봐줄만 한듯해서...  신발에 펄을 바른듯 블링블링!

나의 닉 그리고 7



궁뎅이에 초점 잡은 사진. 이래보니 미즈노 마크가 무슨 새 모양 같다.

참고로 미즈노 제품은 태어나서 처음.



반대로 앞코에서 찍어 봤음. 볼이 꽤넓어 보이는게 아니라 진짜 넓음 ㅋㅋㅋ




TM 이 이거 구나..... 타자를 치는 이순간도 신고 있음 착화감 테스트. 잔디는 아니지만




스포플에서는 255mm 추천했지만 난 과감히 260mm주문.

255이었으면 딱맞았을것 같다 근데 난 완전 딱맞는걸 좋아하지 않아.. 선천적인 발탓으로 모든신발이

조여지게 느껴저서 그런지 왠지 압박 받고 싶지 않아. 이젠 더이상... 근데 진짜 265에 육박할 만큼의 사이징.



흰/파 컬러가 참 싱그럽고 젤리같고 ..

인조잔디 대응모델 답게 이번주에 신어보면 효과를 볼것만 같은 스터드.






여기 까지 막 찍어댄 사진들 아 이쁘게 담고 싶었지만 이시간에 조명도 없고 그것은 욕심..

일요일에 필드에서 찍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