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로만 짜여진 팀이 만들어져서 너무나 기쁘게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간 4년정도 써오던 축구화가 늙은 나에게 거부감을 내기 시작할 무렵 축구화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발길이 250mm 발볼 105mm 평발에다가 발등도 높고 아주 극악스러운 발.
솔직히 나이키를 신고 싶다. 하지만 원하는 디자인은 내몸에 안맞고 그렇다 보니 협상한게 미즈노.
마음같아서야 최고급 라인이지만 내가 뭐 잘났다고... 거기다 돈도 아쉽기도.... 하기에 고른게 중간라인
쿠아자르컵 웨이브 인시즌 뭐 이런거 많이 들어봤는데 아마도르는 처음 들어봤다 구매후기도 참 없다.
이럴때 발동하는 남들이 안해본거 하기. 내 주특기 아닌가? ㅎㅎ
☆.국내유일/스포플 단독입고 - 천연캥거루가죽의 슈퍼와이드사양으로 한사이즈 크게 출시 !!!
- 인조잔디대응 모델.
- 발볼이 넓은 동양인을 위하여 미즈노재팬이 제안하는 일본내수 한정사양.
- 인시즌2,쿠라자르컵 보다 조금 크게 출시된 제품/발볼이 넓은 한국인에 최고의 제품.
- 나이키,아디다스,푸마 착용중인 경우는 Q&A에 사이즈 문의 바람.
★.아웃사이드"부분만 자수 가능 !!!
- 자수를 원하지 않을 경우는 자수형식에 "선택안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것이 스포플의 상품소개인데. 나한테 딱이다
주로 뛰는곳이 인조잔디? yes
볼넓은 놈? yes
한국인? yes
자수 원함? yes
한국에 정발안한 직수입? yes
중저가? price \109,000 yes
그냥 다 yes 끼워 맞춘게 아니라 다 그냥 나한테 맞아 떨어진다 심지어 우리팀 세컨유니폼과도 컬러 일치!!!
지난 일요일에 운동을 하고 발이 아파 하길래 더이상 고민고민 하지 않고 질렀다. 그리고 오늘 왔다.
늦은밤 그냥 찍었다 사진은 참 별로지만 지금 안찍으면 후회할것 같아 하......


나의 닉 그리고 7

참고로 미즈노 제품은 태어나서 처음.



255이었으면 딱맞았을것 같다 근데 난 완전 딱맞는걸 좋아하지 않아.. 선천적인 발탓으로 모든신발이
조여지게 느껴저서 그런지 왠지 압박 받고 싶지 않아. 이젠 더이상... 근데 진짜 265에 육박할 만큼의 사이징.


인조잔디 대응모델 답게 이번주에 신어보면 효과를 볼것만 같은 스터드.
여기 까지 막 찍어댄 사진들 아 이쁘게 담고 싶었지만 이시간에 조명도 없고 그것은 욕심..
일요일에 필드에서 찍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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