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7일 월요일

아슬레틱 빌바오 첫시즌

순수혈통주의 바스크의 상징. 아슬레틱 빌바오 첫시즌 막판 결과 입니다.

해외전술과 어빌160에 맞춘 본인 캐릭의 힘으로 스페인컵까지는 나름 무난히 진출하게됩니다.

하지만 리그에서 처참히 발리던 레알과 만나게 됩니다...............만. 1:0똥줄승을 거두며 20몇년만의

스페인국왕컵을 거머쥐었습니다. 냐하하하하하하하

그리하야 선수단에게 돌아간 상금!!!



19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한잔씩 하라 이겁니다. ㅋㅋㅋㅋ



19만원을 뒤로하고 리그 막판 탑 발렌시아를 향해 내달립니다. 어찌저찌 기어이 이기고 이겨서
10점여 차이나던 발냄시야를 리그 2라운드를 남겨두고 1점차로 쫓습니다.

작년 대구와 같이 공격축구를 구사하던 히혼은 나락의 길로.. 세비야와 마덕리 체육회도 병신짓거리중...



마지막 한경기를 남겨두고 여전히 1점차.. 빌바오는 리그5위를 확정지은 레알베티스와
리그탑 발렌시아는 강등권에 남아있는 에스파뇰과.
바르샤와 레알은 누구랑 하던지 말던지......

자 경기 시작!





강등의 길목에서 리그탑을 만나 31분에 선취득점을 하는 에스파뇰

and
비슷한 시간대 33분에 경기를 리드하는 빌바오의 득점.






에스파뇰의 리그잔류를 향한 두번째골에 이어 3개월부상으로 빠진 요렌테를 대신한 벨레스의 피니쉬!






여기서 우승을 확인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 첫시즌 더블 이라니... 빌바오로... 내가!!!!!!!!!
경기를 마무리 하고 락커룸대화로 칭찬해주고 보니 에스파뇰은 끝나기전에 루간지의 마무리샷으로 3:0승.

우하하하         게임에도 반영되는 역시 강등권의 힘이란.

자 이제 리그 최종 순위를 봅시다!



이번에는 나름 두둑히(?) 챙겨 주고....



겨우 챔스 티켓 끊은 황가마덕리.




잘나가다가 삐끗한 펩의 바르샤. 줄여서 펩샤.





리그 20R부터 37R까지만 우승한 발렌시아.






그리고 죽다살아난 에스파뇰 ㅋㅋ 땡스 에스파뇰






그리고 내가 태어난 해를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現챔프 아슬레틱 빌바오
그러고 보니 마지막 우승해에도 더블 이었구나!


음냐 나는 리그도 끝나고 챔스는 애초에 나가지도 않았으니 스페이스만 연타... 하다가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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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숭빠레!!!!!!!!!!!!  레알은 챔스 챔프.




빌바오의 재간둥이 수사에타!!!! 수상.
감독상이나 본인캐릭의 득점왕 이런거는 안기쁜데 수사에타는 기뻤음.





다음 시즌엔 챔스를 정복 할려면

어휴... 애들 영입 되려나...    리그는 버려야 될듯.

애들 붙잡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다음 시즌은 기대가 별로 안됨.........





그나저나 적당히 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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