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2일 화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은 개뿔.

올해도 오고야 만 야비군훈련.
앞으로 6시간 남은 자유시간에 잠은 안오고 뭘하지..
일단 놀러와는 틀어 놨는데 입담꾼들 이지만 썩내키지 않는 게스트들.

배도 딱히 안고프고 눈만 말똥말똥 하니께 참 거시기 허고.

비바크리그 기다려 볼까 해도 지난 라운드에 숸 경기가 없기에 그냥 저냥 이고.

아 나 진짜 뭐하지...
하다가 비몽사몽 상태로 동원훈련장에 있을듯.

은폐 엄폐 능력치 쌓고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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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를 쓰고 1시간 30분 뒤 :

급작스러운 배고픔에 냉동실 항정살을 꺼내어 해동. 그리고 상추, 깻잎, 마늘 앤 땡초 투입.

느끼함을 덜해줄 김치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급속도로.....   드링크.

소주와 고기와 야채신에게 감사하며  마무리.

자 이제 4시간 30분 남았다. 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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