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도시인도 아닌데 이런걸 지금에서야 보다니 참 우습다(사진은 8월20일자)
그렇게 곤충잡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말이지.
비가오는데 잠자리가 죽은줄 알았단 말이지. 아니면 비에 날개가 젖어서 날기를 포기했다던가.
근데 어떻게 거꾸로 매달릴 수 있을까
죽은게 아니었구나. 살려고 버티는 구나 바람도 강한데.
비를 피하려면 처마밑 이라던가 비에 안 닿을곳을 찾아야 하는데
얘네는 맞고 있구나. 아니면 나처럼 비 맞기를 좋아한다던가.
비 맞고 싶다. 너처럼.
그렇게 곤충잡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말이지.
비가오는데 잠자리가 죽은줄 알았단 말이지. 아니면 비에 날개가 젖어서 날기를 포기했다던가.
근데 어떻게 거꾸로 매달릴 수 있을까
죽은게 아니었구나. 살려고 버티는 구나 바람도 강한데.
비를 피하려면 처마밑 이라던가 비에 안 닿을곳을 찾아야 하는데
얘네는 맞고 있구나. 아니면 나처럼 비 맞기를 좋아한다던가.
비 맞고 싶다.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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