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0일 목요일

녹색을 보니까 생각나는 그


우연히 베르더브레멘 09-10시즌 레인쟈켓을 보니까 뽐뿌질이 몰려 오네요.
녹색의 산뜻함 최고잖아요.
아 이쁘다 사고싶다 살까 사겠지 사야겠다 샀다     요 코스로 이어질것같은...



녹색을 계속 보니까 좀 낡아서 쟁여둔 셀틱 03-04시즌 Larsson.7 레플을 꺼내보게 되더라고요. 여전히 이쁜것.

레플의 디자인, 선수의 네임밸류,  그리고  넘버.

그야말로 최고의 삼위일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거기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이니까 뭔가 +

이 03-04시즌이 흰녹 가로줄무늬를 입은지 100년이 되는 해여서 백주년이라 불린다 하더라고요 여기서 또 +

여기서 라르손의 긴팔자랑 세레머니 한번



언젠가 수원으로 이적루머가 있었을때 저는 참 진지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클럽으로 와주길 간절히 바랐었죠.

루머인걸 알면서도 설마? 제발!  뭐 이런 ㅎㅎ

눈앞에서 그 특유의 창조적인 모습들을 보면 얼마나 황홀할까?  그 생각만으로도 어찌나 기쁘던지.. 그것도 내팀에서

수원으로 와서 레게 한번더 해주시고 이랬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기념삼아 30여분뒤 있을 뜀걸음은 이녀석을 입고 하겠습니다.

라르손을 찬양하기 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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