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의 '잔돈은 됐어요'의 노랫말처럼 오랜만에 친구놈과 한잔 걸쳤거든요.
그런데 왜 제 휴대폰은 경비실에서 액정이 나간체 숨어 있었을런지요.
아직 위약금도 남았는데.. 번호이동 했다쳐도 나중에 쓸 수 있게 남겨두려 했는데요.
아아아아아 기쁜건지 슬픈건지도 모르게 쇼폰스토어에 접속후 신규가입.
주말과 휴일을 끼고 돌아 제2의 도시 부산아이시떼루에서 날라온.
아이팟터치 해킹하듯 인증절차를 기다리며 테마도 설치해보고 칼짜이즈 렌즈도 체크해보고
이상유무 없는지 이리저리 굴려가며 보낸결과 이상없음. 그리고 아이폰에게 감사.
다 아이폰덕이지. 이게 공짜폰이라는건.
막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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