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요 근래 자주 이르게 깹니다



제가 맞춰논 알람은 6:40.

물론 단 1분이라도 더 자려고 여분의 시간없이 움직이기 위한 기상 시간이죠.

어려서부터 잠이 많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해본적이 없었던 저 이기에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요새 3주 정도는 5시 정도부터 얼레벌레(주변소음 포함)  깨서 어설픈 시간이 되어버립니다.

그냥 딱 일어날 수 없는 습관에다가 잠도 어색한 그 몽환적인 시간들.

아주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낮잠을 자본 적도 없구요.

내가 나인지 침대가 나인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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